고민별 리프팅 장비 고르는 기준 | 정적 주름·턱선 처짐·통증
정적 주름과 탄력 저하가 주된 고민일 때는 써마지FLX가, 턱선이 흘러내리고 목 라인 경계가 흐릿해 근막 처짐 비중이 클 때는 울쎄라피프라임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통증은 최소화하면서 탄력과 윤곽을 같이 잡고 싶다면 고주파와 초음파를 부위별로 조합하는 악센트프라임이 유리할 수 있어요. 다만 같은 처짐이라도 지방 발달, 탄력 저하, 근막 이완 중 원인이 사람마다 달라서 상담 때 손으로 짚어가며 조직 상태부터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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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세의원 대표원장 최진숙입니다.
「써마지 좋다는데 악센트프라임도 좋다고 하고 울쎄라도 유명하던데. 저는 대체 뭘 받아야 하나요?」
얼마 전 상담실에 세 장비 브로슈어를 펼쳐놓고, 어떤 게 제일 좋냐고 물으시던 환자분이 계셨어요. 사실 이 질문엔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장비마다 에너지가 다르고, 얼굴마다 처짐의 원인이 다르거든요.
저는 레이저리프팅 시술을 100,000샷 이상 진행해오며 세 장비를 모두 직접 다뤄왔는데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각 장비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어떤 고민에 더 맞는지 오늘 기준을 짚어드리겠습니다.

써마지FLX·울쎄라피프라임·악센트프라임의 에너지와 작용 깊이
레이저리프팅이란, 절개 없이 열이나 초음파 에너지로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시술을 통칭하는 말이에요. 엄밀히 말하면 모두 「레이저」는 아니지만, 시술 원리와 목적이 비슷하다 보니 대중적으로 함께 부르곤 하는데요.
같은 레이저리프팅이라도 써마지FLX·악센트프라임·울쎄라피프라임은 에너지 종류와 작용 깊이가 서로 다릅니다.
써마지FLX는 고주파(RF) 에너지로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장비예요. 고주파 열 자극이 진피 콜라겐을 수축시키고 재생을 촉진한다는 점은 피부과 문헌에서도 보고되고 있어요.
울쎄라피프라임은 초음파(HIFU)로 근막(SMAS)에 열 응고점을 만들어, 처진 조직이 수축하며 끌어올려지는 방식이에요.
저는 이걸 건물에 비유해서 설명해 드리는데요, 써마지FLX는 벽지·벽면을 다시 당기는 작업, 울쎄라는 골조를 끌어올리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악센트프라임은 이 두 기술을 한 기기에 담아 부위별로 조합하는 장비인데요. 이중 쿨링 덕분에 열감이 거의 없어 시술 중 잠드는 분들도 종종 계세요.
정적 주름과 턱선 처짐과 통증 걱정에 따라 장비를 고르는 기준
- 정적 주름과 탄력 저하주사나 실은 무섭고 그냥 두기도 싫다면, 정적 주름과 탄력 저하가 주된 고민일 때 써마지FLX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 턱선과 목 라인 경계턱선이 흘러내리고 목 라인 경계가 흐릿하다면, 근막 자체의 처짐 비중이 클 때 울쎄라피프라임을 우선 고려합니다.
- 통증 부담과 윤곽통증은 최소화하면서 탄력과 윤곽을 같이 잡고 싶다면, 부위별로 다른 레이저리프팅 접근이 필요할 때 악센트프라임의 조합 설계가 유리할 수 있어요.
다만 이 기준은 참고용이에요. 같은 처짐이라도 지방 발달, 탄력 저하, 근막 이완 중 원인이 사람마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저는 상담 때 눈으로만 보지 않고 손으로 짚어가며 조직 상태부터 확인해요. 피부를 살짝 눌렀을 때 되돌아오는 탄력, 그 미세한 차이로 접근이 달라집니다.

리프팅 장비별 통증·유지 기간·다운타임 비교
「결국 뭐가 제일 좋아요?」 오르세의원을 찾아주신 분들께서 궁금한 부분일 거예요. 통증은 없는지, 또 얼마나 오래가는지를 포함하는 질문일 텐데요.
세 장비는 우열이 아니라 저마다 강점이 달라서 하나씩 비교해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레이저리프팅 종류마다 통증 강도부터 다른데요. 써마지FLX와 울쎄라피프라임은 1회로 6개월~1년가량 유지되는 대신 열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수면마취 없이 진행하지만, 생각보다 참을 만했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악센트프라임은 이중 쿨링으로 통증이 적은 편이지만, 1년가량 유지하려면 한 달 간격 3회를 권해드립니다.
효과 시점도 달라요. 써마지FLX는 2~4주 후부터, 울쎄라피프라임은 근막 수축이 일어나며 서서히 나타납니다. 악센트프라임은 탄력 담당인 튠페이스가 2~3주 뒤부터, 지방 담당인 튠라이너는 즉각 반응과 2~3주 뒤 변화가 함께 나타나요.
| 구분 | 써마지FLX | 울쎄라피프라임 | 악센트프라임 |
|---|---|---|---|
| 에너지 | 고주파(RF) | 초음파(HIFU) | 고주파 + 초음파 |
| 작용 깊이 | 진피층 · 피하지방층 | 근막(SMAS) | 부위별 조합 |
| 통증 | 열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음 | 열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음 | 이중 쿨링으로 적은 편 |
| 유지 | 1회로 6개월~1년가량 | 1회로 6개월~1년가량 | 1년가량 유지하려면 한 달 간격 3회 |
| 효과 시점 | 2~4주 후부터 | 근막 수축이 일어나며 서서히 | 튠페이스 2~3주 뒤, 튠라이너 즉각 반응과 2~3주 뒤 |
| 다운타임 | 자국이 남지 않는 편 | 자국이 남지 않는 편 | 튠페이스 3~4일가량 붉은기 |
다운타임도 다른데요. 써마지FLX와 울쎄라피프라임은 자국이 남지 않는 편이지만, 악센트프라임의 튠페이스는 3~4일가량 붉은기가 남을 수 있습니다.
장비 이름보다 먼저 확인하는 지방층과 탄력과 근막 상태
세 장비 모두 검증된 레이저리프팅 방식이지만, 장비 이름보다 중요한 건 지금 이 얼굴에 필요한 에너지가 무엇이냐는 점이에요.
지방층, 탄력, 근막 상태는 직접 짚어봐야 판단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오르세의원에서는 장비를 먼저 정하지 않고, 얼굴 상태를 먼저 읽은 뒤 방식을 제안합니다.
이어서 읽기60대 남성 첫 리프팅 써마지 600샷정적 주름과 탄력 저하가 고민이던 67세 남성에게 써마지FLX 단독을 먼저 고른 진료 사례입니다.자주 묻는 질문
Q턱선이 흐려졌다면 어떤 리프팅 장비를 먼저 보나요?
턱선이 흘러내리고 목 라인 경계가 흐릿하다면, 근막 자체의 처짐 비중이 클 때 울쎄라피프라임을 우선 고려합니다. 다만 지방 발달, 탄력 저하, 근막 이완 중 원인이 사람마다 달라서 손으로 짚어 조직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Q통증이 걱정되면 어떤 장비가 편한가요?
악센트프라임은 이중 쿨링 덕분에 열감이 거의 없어 시술 중 잠드는 분들도 종종 계세요. 다만 1년가량 유지하려면 한 달 간격 3회를 권해드리고, 튠페이스는 3~4일가량 붉은기가 남을 수 있습니다.
Q정적 주름이 고민이면 어떤 장비가 중심이 되나요?
주사나 실은 무섭고 그냥 두기도 싫다면, 정적 주름과 탄력 저하가 주된 고민일 때 써마지FLX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써마지FLX는 2~4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자국이 남지 않는 편입니다.

아현역
전화 02-365-8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