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짐과 탄력 저하 구분 | 45세 38세 51세 상담 사례로 본 리프팅 순서
처짐인지, 탄력 저하인지, 아니면 두 가지 모두인지. 그 원인의 무게 중심에 따라 접근 방법도, 순서도 달라집니다. 볼살이 중력 방향으로 이동하여 턱선이 무너지기 시작한 45세 여성분은 실리프팅을 이용해 조직을 위로 지지해주는 방향이, 피부 탄력 저하가 두드러지는 38세 여성분은 레이저리프팅이 적합하게 검토됩니다. 처짐과 탄력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51세 여성분은 두 가지 방법을 순서에 맞게 계획하는 방향이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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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의원 최진숙 원장입니다.
“리프팅 시술을 받고 싶은데, 실? 레이저? 뭐가 좋을까요?” 검색을 해봐도 정보는 넘치는데 정작 ‘나한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같은 리프팅이라도 작용하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지금 내 얼굴 상태가 어떤지를 먼저 파악해야 어떤 방법이 적합한지 판단할 수 있어요.
오늘은 실리프팅과 레이저리프팅의 차이를 알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처짐과 탄력 저하를 나눠 본 상담 사례 세 가지
오르세의원에서 진료하다 보면 비슷해 보이는 고민이라도 얼굴을 직접 보면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사례 1, 45세 여성.“턱선 경계가 흐릿해지고 볼 아래가 늘어진 느낌이에요.” 볼살이 중력 방향으로 이동하여 턱선이 무너지기 시작한 상태로, 실리프팅을 이용해 조직을 위로 지지해주는 방향이 검토됩니다.
- 사례 2, 38세 여성.“처짐보다는 피부가 얇아진 것 같고 탄력이 없어요.” 피부 탄력 저하가 두드러지는 경우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레이저리프팅이 적합하게 검토됩니다.
- 사례 3, 51세 여성.“볼살도 처지고 피부도 같이 얇아진 것 같아요.” 처짐과 탄력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상태로, 두 가지 방법을 순서에 맞게 계획하는 방향이 고려됩니다.
‘리프팅이면 다 같겠지’라는 생각으로 패키지를 선택하면 내 얼굴과 맞지 않는 시술을 받게 될 수도 있어요.

조직을 붙드는 실과 열로 조이는 레이저의 원리
오르세의원을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 두 시술을 비슷한 것으로 알고 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를 들여다보면 꽤 달라요.
- 실리프팅.의료용 실을 진피층 혹은 근막층에 삽입하여 처진 조직을 물리적으로 지지하고 끌어올리는 방식입니다. 흘러내리는 바지를 벨트가 제자리에 잡아주듯, 실이 내려온 조직을 안쪽에서 붙들어주는 거예요. 실이 흡수되는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시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레이저리프팅.피부 속 정해진 깊이에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고무줄에 적당한 열을 가하면 다시 탱탱해지는 것처럼, 피부 조직 자체의 탄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합니다. 초음파 기반(울쎄라 계열)은 근막층까지, 고주파 기반(써마지 계열)은 진피층부터 피하조직까지 작용합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 실리프팅 → ‘조직의 위치’를 바꾸는 접근
- 레이저리프팅 → ‘피부 자체의 탄력’을 끌어올리는 접근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필요한 경우도 있고, 한 가지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어서 읽기고민별 리프팅 장비 고르는 기준정적 주름, 턱선 처짐, 통증을 기준으로 써마지FLX와 울쎄라피프라임, 악센트프라임을 고르는 법실리프팅과 레이저리프팅 각각의 부작용
오르세의원에서는 시술을 권하기 전에 부작용도 반드시 안내드립니다.
- 실리프팅 주의사항.시술 후 일시적인 붓기, 멍, 당김감이 생길 수 있으며 수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드물게 실이 만져지거나 보일 수 있고, 비대칭이나 딤플(움푹 패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두께와 조직 상태에 따라 실의 종류와 삽입 깊이가 달라지므로 사전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레이저리프팅 주의사항.시술 중·후 열감, 붓기, 홍조가 생길 수 있으며 드물게 화상이나 신경 자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술 중 통증과 열감을 환자분이 정확히 인지해야 하기 때문에 수면 마취 상태에서의 시술은 권하지 않습니다. 효과는 2~3개월에 걸쳐 서서히 발현되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처짐과 탄력 저하의 무게 중심을 먼저 보는 이유
오르세의원에 오시면 바로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 지금 얼굴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먼저 짚어드립니다.
처짐인지, 탄력 저하인지, 아니면 두 가지 모두인지. 그 원인의 무게 중심에 따라 접근 방법도, 순서도 달라집니다.
이를 위해 시술 전 충분한 진료와 분석 과정을 먼저 진행하고 있어요. 빠른 시술보다 나에게 맞는 방향을 정확히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이어서 읽기실리프팅을 두 번에 나눠 하는 이유팔자주름과 마리오넷 주름이 함께 있던 73세 환자분을 한 달 간격으로 나눠 진행한 사례자주 묻는 질문
Q처짐과 탄력 저하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턱선 경계가 흐릿해지고 볼 아래가 늘어진 느낌이라면 볼살이 중력 방향으로 이동한 처짐 쪽이고, 처짐보다는 피부가 얇아진 것 같고 탄력이 없다면 탄력 저하 쪽이에요. 처짐인지, 탄력 저하인지, 아니면 두 가지 모두인지에 따라 접근 방법도, 순서도 달라집니다.
Q처짐과 탄력 저하가 함께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볼살도 처지고 피부도 같이 얇아진 51세 여성분처럼 처짐과 탄력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상태라면, 두 가지 방법을 순서에 맞게 계획하는 방향이 고려됩니다.
Q실리프팅 뒤 실이 만져질 수도 있나요?
드물게 실이 만져지거나 보일 수 있고, 비대칭이나 딤플(움푹 패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 두께와 조직 상태에 따라 실의 종류와 삽입 깊이가 달라지므로 사전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현역
전화 02-365-8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