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시술에 관해 학술지에 실린 연구를 읽고 쉽게 풀어 씁니다. 광고에서 자주 보는 주장이 실제 연구에서는 어디까지 확인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숫자와 출처는 원문 그대로 밝히고, 그 연구가 답하지 못한 것도 함께 적습니다.
2026년 7월 BMJ에 실린 연구에서 GLP-1 계열 약을 쓴 사람의 탈모 진단이 더 많았습니다. 다만 원래 드문 일이라 절대 숫자는 크지 않고, 대상이 당뇨 환자였습니다.
2026년 4월 학술지에 실린 정리 논문의 전문을 읽었습니다. 연구 8편, 참가자를 다 합쳐 171명이었고, 피부 노화와 색소에서는 수치가 나왔지만 여드름과 모공은 각각 3명짜리 사례 보고였습니다.
2026년 6월 학술지에 실린 비교 리뷰입니다. 꺼진 곳을 채우는 데는 히알루론산이, 피부 자체의 결과 탄력에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가 낫다는 정리입니다.
2026년 7월 학술지에 실린 전향적 연구입니다. 20명을 28일간 추적했고 주름과 탄력은 좋아졌지만 수분은 초반에 오히려 떨어졌다가 회복했습니다.
2026년 학술지에 실린 연구입니다. 44명에게 4주 간격 3회를 진행했고 96%가 좋음 이상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조군이 없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2025년 8월 미국 이비인후과 학술지에 실린 연구입니다. GLP-1 계열 약을 처방받은 20명의 CT와 MR을 처방 전후로 비교했고 체중 10kg마다 중안면 볼륨이 약 7% 줄었습니다.
2026년 3월 미국 피부외과 학술지에 실린 무작위 위약 대조 시험입니다. 한 사람의 얼굴 좌우를 나눠 한쪽만 토닝했는데 양쪽이 비슷하게 좋아졌습니다.
2025년 5월 호주 피부과 학술지에 실린 체계적 고찰입니다. 연구 14편과 색소침착 369건을 모았고 생기는 것 자체를 줄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였습니다.
2024년 6월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실린 무작위 삼중 눈가림 시험입니다. 3개월에 한 번 더 맞은 쪽은 6개월 시점에 근육이 더 얇았지만 씹는 성능은 두 군 모두 달라지지 않았습니다.